이쁘고 좋은데 IoT 서비스 이용할려면 모래 정기 구독 해야함
기억하기로는 일부 IoT 서비스 사용 불가로 되어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받아 보니깐 서비스 활성화하려면 무조건 구독 서비스 해야함 그건 조금 아쉬움 기존에 잘 쓰고 있는 모래 바꾸려니깐 좀 불편함
너무 높아서 잘 안쓰는 것 같음(다리짧은 고양이는 쓰기 힘들어 보임) 우리 막내가 좀 짧은데 들어가는데 많이 불편해 보임
모래 9kg 두개 넣어야함 1개 넣으면 바닥보이고 그래서 두개 넣음
앱 알림은 감자랑 맛동산 구분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님
그냥 고양이가 왔다가 갔다 하는것만 알려줌
생각보다 비닐이 튼튼해서 포크레인 냥이가 써보 구멍 안남
비닐있어서 편한건 주기적으로 화장실 교체 안해도될 것 같음
총평 : 사람한테만 좋은 화장실
alpha_review
문은 헐거움 자꾸 떨어짐
방향제?? 겔? 그건 왜 양면테이프로 고정을 하는건지 이것도 떨어짐
비닐 구멍이 팡팡 모래 다 빠져서 청소는 두번하는 번거로움 테두리쪽으로 모래 계속 떨어짐 USB캡이 야무지게 안닫아져서 위에 덮 붙여도 모래가 들오갈거 같음 비닐 모양이 화장실 사각형에 딱 맞는게 아니고 접어지는 부분이 뽀족 나와서 진심 불편함
하지만 확실히 비닐이라 바닥에 눌러붙은게 굉장히 잘 떨어져서 모래 오염이 라비봇대비 만족
근데 저 비닐값이 난 감당이 안될듯
결론: 삼만원짜리
대형 후드화장실을 사는게 낫다 alpha_review